티스토리 뷰

이제 날이 서서히 더워지고 있다.

조만간 한여름이 오고 뙤약볕이 쨍쨍 내려쬐겠지.

그러면 또다시 겨울이 그리워질 것이고,

겨울에는 여름이 그립고...

..

언제나 상대를 그리워하는 것이 사람이련가.

....

오늘 밥은 뭘 먹을까?

아침을 걸러서 그런지, 벌써부터 시장하네.
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누진제 완화와 거짓말  (0) 2016.08.16
댓글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